부동산 계산기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금액, 이자율, 상환기간을 입력하면 상환 방식별 월 납입금과 총 이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2월

원리금균등: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이자)을 납부. 초기 이자 비중 높음

원금균등: 매월 동일한 원금 + 잔금에 대한 이자 납부. 초기 부담 크지만 총 이자 적음

만기일시: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 일시 상환. 총 이자 가장 많음

본 계산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된 세율·요율 기준으로 산출한 참고용 수치입니다. 실제 납부세액, 대출 한도, 중개수수료, 임대료 한도 등은 개별 상황(감면 요건, 가족 구성, 거래 시점, 은행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과 적용 여부는 관할 세무서, 시·군·구청, 거래 은행, 공인중개사 또는 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법령 개정 시 세율과 요율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본 계산기는 개정 사항을 추적하여 반영합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인가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이자 계산기는 대출 원금, 연 이자율, 상환 기간, 상환 방식을 입력하면 매월 납입금과 총 이자 부담을 계산해 줍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월 부담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실행 전 시뮬레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주담대 상환 방식은 크게 원리금균등 상환, 원금균등 상환, 만기일시 상환 세 가지입니다.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내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리하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만기일시는 대부분 단기 실수요·운영자금 용도로만 사용하므로 주거 목적 대출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단순 금액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제 대출은 DSR(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신용도, 소득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한도와 금리가 달라지므로, 본 결과는 구매 전 자금 계획 수립용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사용 방법

  1. 대출 금액에 신청 예정 금액을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2. 연 이자율(%)을 입력합니다. 변동금리 상품이라면 현재 적용 금리를, 고정금리 상품이라면 계약상 약정 금리를 사용하세요.
  3. 상환 기간을 10년 ~ 35년 중에서 선택합니다. 보통 주담대는 30년이 가장 일반적이며, 기간이 길수록 매월 부담은 줄지만 총 이자는 늘어납니다.
  4. 상환 방식을 골라 결과를 비교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세 가지를 번갈아 선택해 보면 총 이자 차이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결과 카드에서 월 납입금, 총 이자, 총 상환금을 확인합니다.

계산 방법과 공식

원리금균등 상환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 + 이자)을 납입합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회차가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납입금 = P × ( r(1+r)n ) ÷ ( (1+r)n − 1 )
P = 대출원금, r = 월이자율(= 연이자율 ÷ 12 ÷ 100), n = 총 개월 수

원금균등 상환

매월 동일한 원금을 갚고, 그달 남은 잔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추가 납부합니다. 첫 달이 가장 부담스럽고 마지막 달이 가장 가볍습니다. 총 이자는 세 가지 방식 중 가장 적습니다.

매월 원금 = P ÷ n
i회차 이자 = (P − 매월원금 × (i−1)) × r

만기일시 상환

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합니다. 매월 부담이 가장 적지만 만기 시 거치된 원금 전액을 마련해야 하며 총 이자도 가장 큽니다.

월 이자 = P × r
만기 상환금 = P

실전 예시

예시 1. 3억원 / 4% / 30년 — 원리금균등

월 납입금 약 143만원, 총 이자 약 2억 1,540만원, 총 상환금 약 5억 1,540만원. 매월 예산을 안정적으로 짜기 좋은 방식입니다.

예시 2. 동일 조건 — 원금균등

첫 달 납입금 약 183만원, 마지막 달 약 84만원, 총 이자 약 1억 8,050만원. 원리금균등보다 총 이자가 약 3,500만원 적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예시 3. 동일 조건 — 만기일시

월 이자 100만원, 만기에 원금 3억원 일시 상환. 총 이자만 3억 6,000만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보통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단기 자금에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더 적습니다. 그러나 초기 납입금이 25~30% 정도 더 크기 때문에, 소득이 안정되어 있고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매월 가계 예산을 일정하게 운용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리합니다.

Q. DSR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 소득 대비 1년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DSR을 40%(은행권) 이내로 제한하고 있어, 소득이 충분하지 않으면 원하는 금액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LTV·DTI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LTV(담보인정비율)는 주택 가격 대비 대출 가능 비율이고,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연 소득 대비 주담대 원리금 + 기타 대출 이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DSR이 가장 폭넓은 규제이며, LTV는 주택 가격 측면의 한도, DTI는 일부 상품·지역에서 추가 적용되는 한도입니다.

Q.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쪽이 좋나요?

금리가 추가로 오를 것으로 보이면 고정금리가 안전하고, 금리가 안정되거나 하락 추세라면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다소 높지만, 일정 기간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혼합형(5년 고정 + 변동) 상품이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Q.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보통 중도상환금액 × 기본 수수료율(1.2~1.5%) × 잔존기간 비율로 계산되며,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약정 만기 전에 갚을 계획이 있다면 가입 시점에 중도상환수수료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거치기간이란 무엇인가요?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거치기간 동안에는 만기일시 상환처럼 이자만 내다가, 거치기간이 끝나면 남은 기간 동안 원리금균등 또는 원금균등 방식으로 상환합니다. 본 계산기는 단순 모델로 거치기간 옵션은 별도 제공하지 않으니, 거치 옵션이 있는 상품은 은행 자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세요.

관련 법령

  • 은행법 제30조은행의 신용공여 한도와 가계대출 규제의 법적 근거.
  •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방안DSR·LTV 등 가계대출 규제 비율을 정기적으로 발표·조정.

확인하세요

  • 이 계산기는 단순 금융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제 대출 한도와 금리는 은행 심사, 신용평가, 소득증빙, 담보가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 거치기간, 변동금리의 향후 변동, 중도상환 등의 변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시나리오는 거래 은행의 공식 대출 시뮬레이터를 함께 활용하세요.
  • 세금(인지세, 등록면허세 등), 화재보험료, 감정평가 수수료 등 대출 부대 비용은 별도이며, 본 계산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